두산그룹이 오는 9월 9개 계열사를 통합해 출범시키는 (주)두산은 연간 순이익만 2천6백억원에 이르는 초우량 기업이 될 전망이다.
14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9월1일 (주)두산으로 통합되는 OB맥주, 두산상사, 두산기계, 두산백화, 두산개발, 두산전자, 두산동아, 두산경월, 두산정보통신 등 9개 계열사에 대한 매출 및순익, 재무구조 분석 결과 연간 매출액 약 2조3천억원에 순이익만 2천6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계열사 통합을 통해 (주)두산은 그동안 계열사 보유자산 매각으로 확보한 현금만 1조1천4백억원에 이르는데다 연말까지 계속될 구조조정으로 5천5백억원의 현금이 추가로 유입될것으로 보여 부채비율이 1백90%에 불과한 건실한 재무구조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두산그룹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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