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승찬 한전 울진지점장

신임 이승창(李承昌.52)한전 울진지점장은 "양질의 전력을 정전없이 공급하여 IMF경제체제하에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피력.

청도가 고향인 이지점장은 경북공전을 졸업한후 65년 한전에 입사, 동.서.북대구지점 배전부장 의성지점장등을 두루 역임한 배전통.

부인 박순현씨(45)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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