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과 보성에서 맛볼 수 있는 별미 음식으로 전어회와 바지락회, 강하주가 있다.득량만 청정해역에서 잡은 싱싱한 전어를 내장을 빼내고 비늘을 벗긴후 알맞게 잘라 식초,고추장, 마늘, 참깨, 풋고추등을 넣고 만든 양념에 버무려 먹는 전어회. 새콤하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전어의 내장을 소금에 절여 발효시켜 만든 젓갈 돈배젓도 입맛을돋우는 음식으로 미식가들의 애호를 받고 있다.
바지락은 단백질과 아미노산, 글리코겐등 술독을 중화시키는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간장질환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갓 잡은 바지락을 끓는 물에 약간 익힌뒤 파,당근, 마늘, 참기름, 식초, 고추장을 넣고 버무려 참깨를 뿌려 먹는 바지락회는 매콤한 맛을자랑한다.
강하주는 찹쌀로 만든 고두밥에 누룩과 삶은 대추, 생강, 곶감을 넣고 발효시킨 25도의 민속주다. 생강과 대추, 곶감에서 우러나온 비타민으로 인해 마시고 난후 숙취가 거의 없는 것이특징이다. 전어회, 바지락회와 곁들여 마시면 더욱 운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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