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흥.보성 여행길 별미음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남 장흥과 보성에서 맛볼 수 있는 별미 음식으로 전어회와 바지락회, 강하주가 있다.득량만 청정해역에서 잡은 싱싱한 전어를 내장을 빼내고 비늘을 벗긴후 알맞게 잘라 식초,고추장, 마늘, 참깨, 풋고추등을 넣고 만든 양념에 버무려 먹는 전어회. 새콤하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전어의 내장을 소금에 절여 발효시켜 만든 젓갈 돈배젓도 입맛을돋우는 음식으로 미식가들의 애호를 받고 있다.

바지락은 단백질과 아미노산, 글리코겐등 술독을 중화시키는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간장질환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갓 잡은 바지락을 끓는 물에 약간 익힌뒤 파,당근, 마늘, 참기름, 식초, 고추장을 넣고 버무려 참깨를 뿌려 먹는 바지락회는 매콤한 맛을자랑한다.

강하주는 찹쌀로 만든 고두밥에 누룩과 삶은 대추, 생강, 곶감을 넣고 발효시킨 25도의 민속주다. 생강과 대추, 곶감에서 우러나온 비타민으로 인해 마시고 난후 숙취가 거의 없는 것이특징이다. 전어회, 바지락회와 곁들여 마시면 더욱 운치가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