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청 준우승 조정 남 무타포어

상무가 제40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했다.

상무는 24일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벌어진 남대 일반 무타포어 결승에서 6분43초83 을 기록, 대구시청(6분51초99)을 따돌리고 작년 38회와 39회를 포함해 3년 연속정상에 올랐다.또 상무는 남대 일반 에이트 결승에서 6분06초4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해 대회2연패를 기록했고 여대 일반 싱글스컬에서는 소진영(군산시청)이 8분27초16으로 역시 2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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