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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제47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여자러닝타깃에서 세계신기록을세우고도 메달을 따지 못했다.

한국은 27일 새벽(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올림픽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 9일째 여자러닝타깃단체전에서 박정현(368점), 김문선(352점), 최미향(349점, 이상 상무)의 활약으로 1,069점을기록, 지난 3월 우크라이나가 세운 세계기록(1,068점)을 1점경신했으나 중국(1,119점), 독일(1,094점) 등에 이어 5위에 랭크됐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이밖에 한국은 남자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733점으로 5위를 차지했고 소구경소총3자세 단체전에서는 18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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