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쿼터 사수 범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는 27일 오후2시 서울 중구 남산동 3가 감독협회 시사회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스크린 쿼터제' 폐지를 주장한 한덕수 통산교섭본부장의공개사과 및 사퇴를 재차 요구했다.
비대위는 앞으로 경제부처 관료들에게 공개토론회를 제안하고 통상산업본부에 항의전화 걸기 운동을 전개하며 영화인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모든 한국영화의 제작을 중단하고 위원 전원이 농성에 들어갈 것을 결의했다.
이와함께 비대위는 오는 30일 오전10시 세종문화회관 뒤편 광장에서 '범영화인 규탄대회'를여는데 이어 10시40분에 국무총리를 항의 방문, 한 본부장의 교체를 공식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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