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설폐기물 처리장 고령주민 추방농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령】고령군 성산면 사부1리 주민 80여명은 30일 오전10시 마을앞 건설폐기물처리업체신축공사장에서 건설폐기물처리업 추방을 위한 농성을 벌였다.

주민들은 (주)청솔공영회사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을 할 경우 분진과 지하수오염, 교통위험 등으로 농작물 등에 큰피해가 발생한다며 3시간여동안 구호를 외치며 반대운동을 벌였다.

청솔공영은 지난해 5월 고령군에 사업계획신청서를 접수했으나 고령군이 농가피해 및 교통흐름장애 등을 우려해 부적정통보를 하면서 사업허가를 반려했으나 대구고법에 행정소송을내 고령군이 패소함으로써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회사는 대구광역시와 경북도일원의 건축폐기물을 1일 4백t중간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앞으로 주민들과 마찰이 우려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