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치가 제11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에서 5연승하며 2부A조 단독선두로 나섰다.
아파치는 9일 영남대야구장에서 열린 8월 둘째주경기에서 돌핀스를 7대0으로 완파했다.3부 직장부경기에서는 공중전화가 6연승을 질주하던 영남대에 일격을 가했다. 공중전화는 7대7 동점을 이룬 7회말 상대 실책과 이창용의 끝내기 중전안타로 결승점을 뽑았다.◇전적(9일)
△2부
버팔로 15-1 영 웅
(6승3패) (6패)
한국통신 13-15 스콜피온
(4승2패) (5승2패)
야사단 7-0 명성헬스
(3승5패) (4승5패)
파워히트 9-3 제브라
(3승4패) (2승2패)
아파치 7-0 돌핀스
(5승) (4승3패)
△3부
영대천마 7-8 공중전화
(6승1패) (3승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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