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나눔의 집' 부지 사진·유품등 전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이 광복 53주년을 앞둔 14일 경기도광주군 퇴촌면 원당리 '나눔의집'(원장 혜진) 부지에 지하1층 지상2층, 총 1백4평규모로 개관된다.
일제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한많은 생을 보내야 했던 할머니들의 슬픈 사연을 담은 이역사관은 국내 최초의 '인권박물관'이자 세계 최초의 위안부관련 전시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역사관은 위안부 관련 각종 사진과 유품 등을 전시하는 '증언의 장','체험의장','기록의장','고발의 장','추모의 장'등 주제별 전시공간과 국내외 자료를 망라한 연구자료실과 영화및 연극관람을 위한 영상관 등을 갖췄다.
역사관은 지난해 2월 평소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던 ㈜대동주택(회장 곽정환)으로부터 지원받은 10억원과 국민성금 3억원으로 착공된지 1년6개월만에 빛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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