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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 "하키 살리기" 21일부터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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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이 비인기종목인 하키 살리기에 나섰다.

세계 6강이 참가하는 한국통신컵국제여자하키대회를 격년제로 개최하고있는 한국통신은 청소년 유망주 육성을 위한 남녀고교하키대회를 만들어 21일 창설대회를 개막한다.한국통신사장기대회로 이름붙여진 이 대회는 21일부터 6일간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되는데 남고부 18팀, 여고부 17팀이 참가한다.

특히 이 대회는 지금까지 열린 국내대회와는 달리 참가비를 지원하고 상금도 내 걸었다.우승팀은 2백만원, 준우승팀은 1백만원, 3위팀은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입상을 못한 팀도 출전비 4백만~5백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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