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은행 직원 수해복구 지원

대구은행은 집중호우로 인해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한 경북북부 수해지역 피해 복구를 위해 직원 1백20명이 현장 지원에 나서고 마대 6천개 비누 36상자 삽 등 수해복구 물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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