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의 여파로 사업장 휴폐업, 조업중단이 속출하면서 국민연금 보험료 체납이 급증하고 있다.
21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연금보험료 체납은 1천5백40만6천건에 6천2백26억원으로 지난해 연말에 비해 건수는 3백37만9천건, 금액은 2천69억원이 증가했다.
고지 대비 징수율도 지난해 연말에 비해 건수는 81.2%에서 79.5%로, 금액은 98.4%에서97.9%로 각각 떨어졌다.
사업장 체납이 30만3천건, 3천3백32억원이었고 농어민과 군단위 자영자들로 이뤄진 지역가입자의 체납은 1천4백96만3천건에 2천8백18억원에 달했다.
본인 희망에 따라 도시자영자들이 개별적으로 가입한 임의가입자의 경우는 8만9천건, 46억원이 체납됐다.
특히 6월까지 납부해야하는 5월 보험료의 자진납부 실적만 보면 징수율이 건수는 58.6%, 금액은 89.4%로 떨어져 체납이 갈수록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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