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감기환자가 부쩍 늘었다. 장마가 물러가고 가을로 접어 들면서 포항 경우 최근 낮기온이 27℃까지 올랐다가 밤엔 17℃까지 내려가는 등 일교차가 무려 10도에 이르기 때문.고열을 동반한 이번 환절기 감기는 노약자와 어린이들에게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환자가 평시의 배 이상 급증해 병의원·약국이 붐비고 있다.
포항시 남구 지곡동 김광만 소아과 원장(41)은 "외출 뒤 손발을 잘 씻고, 잠자리 보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충고했다. 〈포항·崔潤彩기자〉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