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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올림픽 출전학교 자금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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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전국 기능올림픽경기가 임박했으나 기술개발을 위한 지원금이 끊겨 기능올림픽 출전을 준비중인 일선 학교들이 기자재구입을 제때 못해 아우성이다.

경주지역 공업계 학교를 비롯 경북도내 공업계 고교와 대학, 일반선수들은 오는 16일부터23일까지 열리는 전국 기능올림픽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준비가 한창이다.

그러나 경북도교육청이 예년 금메달 보유 학교에 1천만원씩 지원하는 등 메달에 따라 지원금액이 정해졌는데도 금년부터 갑자기 중단돼 대부분의 학교가 빚을 내 기자재를 구입하고있다.

신라공고의 경우 금메달 2연패 학교인데도 출전비 명목으로 한푼도 지원받지 못해 기자재구입을 제때 못해 준비에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다.

학교측은 금년에도 금메달을 목표로 8명의 선수가 지난 6월부터 합숙에 들어 갔으나 소요경비를 모두 빚을 얻어 쓰고 있다.

특히 금년은 자동차 도장부문이 신설 되면서 경기종목이 3개종목에서 4개종목으로 늘어나자금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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