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현정부 출범이후 첫 국빈방문하는 로만 헤어초크 독일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와 동북아 및 세계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양국간 경제협력 등 우호협력관계 증진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헤어초크 독일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을 가진뒤 국빈만찬을 베풀었다.헤어초크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 오는 19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박준규(朴浚圭)국회의장 등 국회지도자들과 경제4단체장 등 재계인사들과도 만날 계획이다. 특히이번 방한에는 약 30개 기업체로 구성된 독일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
〈李憲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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