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구미.김천】포항.구미 등 경북도내 주력 공단지역의 올 연말 경기가 더 악화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포항상의가 근로자수 20명 이상의 1백50개 지역 업체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4/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46에 불과했다.
일본.중국.러시아 등 주변국 화폐의 평가절하로 주력 산업인 철강업의 수출경쟁력이 더욱 떨어졌고 주택.건설 경기가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미상의가 조사한 4/4분기 BSI 역시 63.3으로 지난 91년 이후 분기별 지수로는 최저 수준이다. 특히 대기업의 BSI는 41.7로 66.7을 나타낸 중소기업 보다 향후 경기가 더욱 어려울것으로 전망됐다.
김천상의가 역내 61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BSI도 45로 나타나, 불황국면은 연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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