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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극단 창단극 첫 히로인 최은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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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극단은 오는 12월에 선보일 창단공연 '무지개'(이만택 작·이영규 연출)에 출연할 남녀주연배우를 공모한 결과, 최은주양(사진·가야대 연극영화과 3년)을 단독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양은 지난 26일 실시된 화술, 연기, 인터뷰 시험에 총16명(남3, 여13)이 응모한 가운데 '무지개'의 주역 '이쁜이'역에 결정됐다.

이날 심사를 맡은 이영규(대구시립극단 감독) 채치민(한국연극협회 대구지회장) 김삼일씨(대구KBS 취재부장)는 남자 주연배우는 응모자중 적임자가 없어 추후 선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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