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예천문화제를 시작으로 시·군에는 가을맞이 문화축제가 잇따르고 있다.
◆제22회 예천문화제가 13일 오후 7시 문화회관에서 도립교향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14일까지서예·사진전시회·글짓기·그리기 등의 내용으로 열린다.
◆밀양시에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 동안 제39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와 제5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가 펼쳐진다. 13일에는 삼문야외공연장에서 대구 동부공고의 날뫼북춤, 김천농고의 금릉빗내농악, 진주서여자중의 진주오광대 등 15개 분야에서 열띤 경연을 하는 청소년민속예술제가 열린다.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는 14일 부터 밀양공설운동장에서 20개 시군 39개팀, 3천여명이 참가해 경북 계정들소리, 대구 달성다사농악, 경기 퉁진두레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흥을 돋운다.
◆함양농협은 13일 병곡면 연덕리 밤나무골 농장에서 울산 중앙농협, 부산 사상농협 조합원 2백여명과 함께 농특산물 홍보 행사의 하나로 밤줍기 대회를 열었다.
◆울산에는 제32회 처용문화제가 지난 12일까지 3일 동안 '울산 5천년의 날개짓'을 주제로 태화강 둔치와 시내 일원에서 펼쳐졌다. 처용문화제에는 시민 퍼레이드, 학산학춤, 창작사물놀이, 연주회, 인형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고 10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했다.
◆진주에서는 11일까지 3일 동안 제27회 전국민속투우대회가 1만5천여명의 관객이 몰리는 성황속에 열렸다. 이 대회에서 갑종(7백20kg)에는 윤용수씨(진주시), 을종(6백20kg)에는 김두만씨(김해시), 병종(6백20kg이하)엔 이윤구씨(산청군)가 각각 우승했다.
〈사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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