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함양~서진주간의 고속도로 통행료가 턱없이 비싸 지역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22일 한국도로공사가 대전~통영 고속도로 구간중 함양~서진주간 50.2㎞를 조기 개통했는데 통행료가 1종(승용차16인승 이하 2.5t미만)차량 2천6백원, 2종(17인승 이상 2.5~5.5t 미만) 2천7백원, 3종(33인승 이상 5.5~10t미만) 4천5백원, 4.5종(10t이상) 4천6백원씩 각각 받고 있다.이같은 요금은 88고속도로 함양~해인사간 55km 구간의 1종 1천4백원, 2.3종 1천5백원, 4.5종 2천7백원에 비해 50%이상 비싸 이용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도로공사가 교통체증 해소와 물류비용을 절약한다며 조기 개통해 놓고 턱없이 비싼 요금을 받는 것은 공사비를 조기에 뽑겠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며 비난했다.한편 도로공사 수동지소 관계자는 "상부에서 결정된 요금을 받는 것 뿐이다"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