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함양~서진주간의 고속도로 통행료가 턱없이 비싸 지역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22일 한국도로공사가 대전~통영 고속도로 구간중 함양~서진주간 50.2㎞를 조기 개통했는데 통행료가 1종(승용차16인승 이하 2.5t미만)차량 2천6백원, 2종(17인승 이상 2.5~5.5t 미만) 2천7백원, 3종(33인승 이상 5.5~10t미만) 4천5백원, 4.5종(10t이상) 4천6백원씩 각각 받고 있다.이같은 요금은 88고속도로 함양~해인사간 55km 구간의 1종 1천4백원, 2.3종 1천5백원, 4.5종 2천7백원에 비해 50%이상 비싸 이용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도로공사가 교통체증 해소와 물류비용을 절약한다며 조기 개통해 놓고 턱없이 비싼 요금을 받는 것은 공사비를 조기에 뽑겠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며 비난했다.한편 도로공사 수동지소 관계자는 "상부에서 결정된 요금을 받는 것 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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