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저가격보상 헛구호 믿음주는 전략 아쉬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대형 할인점에서는 손님 유치전략으로 '최저가격보상제'라는 걸 실시하고 있다.그런데 북구 칠곡의 모 할인업체에서는 연회비로 2만원을 받으면서도 같은 북구에 위치하고 있는ㄷ마트보다 분유(D&A 1-3단계)가격을 1백원 더 받고 있었다.

그래서 영수증을 첨부해 신고했더니 그 차액인 1백원만 돌려주고는 그만이었다.오늘도 마침 분유가 떨어져 매장에 갔더니 정정가격인 1만5백원이 아니라 오히려 4백원이 많은 1만9백원이 매겨져 있는 것이 아닌가.

마침 일주일전 ㄷ마트에 갔을 때 받아온 영수증이 있어서 제출했더니 담당자라는 사람이 나오더니 차액 4백원만 돌려주고는 그만이었다.

가격보상을 받기 위해서 언제까지 똑같은 영수증을 더 제출하란 말인가.

최저가격보상제는 가장 싼 값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는 믿음을 소비자에게 줌으로써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도록 하는 판매전략인데, 이런식이라면 완전히 소비자를 우롱하고 건전한 소비자의믿음을 이용하는 상행위로 지탄받아야 하지 않을까.

적은 돈이긴 하지만 소비자의 권리를 꼭 찾고 싶다. 이강석(매일신문 인터넷독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