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상무)이 98종별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98방콕아시안게임 대표선수인 이미경은 10일 태릉사격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마지막날 여자 스포츠복사에서 5백87점을 쏴 5백82점에 그친 문은영(한일은행)을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로써 이미경은 스포츠3자세 우승을 포함해 대회 2관왕이 됐다.
또 남자 스탠다드권총부문에서는 김성준(상무.5백78점)이 박병택(한국통신)을 2점차로 누르고 우승했으며 남자 스키트에서는 김하연(김포시청)이 합계 1백37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댓글 많은 뉴스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배우자가 집 구매…국민 눈높이 못 미쳐 죄송"
"이재명 싱가포르 비자금 1조" 전한길 주장에 박지원 "보수 대통령들은 천문학적 비자금, DJ·盧·文·李는 없어"
"아로마 감정오일로 힐링하세요!" 영주여고 학생 대상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이재명 성남시장 방 옆 김현지 큰 개인 방" 발언에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허위사실 강력규탄"
'금의환향' 대구 찾는 李대통령…TK 현안 해법 '선물' 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