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이 실직기금 마련을 위한 경영수익 사업의 하나로 주유권과 복권, 전화카드 판매에나섰다.
다음달부터 구 본청과 각 동사무소에 판매대를 설치해 주유권등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공공근로 사업에 투입하기로 한 것.
판매되는 주유권은 현대, 쌍용등 국내 4개 정유사에서 발행한 것으로 5천원권과 1만원권 2종이있으며 수익금은 액면가의 2~2.5% 정도. 구청측은 30여대가 넘는 행정차량과 5백여대의 직원 차량, 청사 난방유로만 주유권을 사용해도 연간 1천5백만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주민들의 호응이 있을 경우 연간 5천만원의 소득은 올릴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복권과 전화 카드 판매를 통해서도 연간 2백만원 정도의 수입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구청측은 상인동과 두류동에 있는 공영주차장내에 음료수와 컵라면등 각종 자동판매기를 설치, 운영해 연간 1천만원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대현 달서구청장은 "각종 경영수익 사업 수익금은 전액 실직 기금으로 활용되는 만큼 지역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李宰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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