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산을 포함한 지역 특산품의 상품화' '특산품 축제를 통한 관광객 유치'. 각 자치단체마다지역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특산품을 상품화하는가 하면 축제를 개최해 손님 끌기에 열을 올리고있다.
포항과 영덕이 지난해부터 '과메기 축제'와 '대게축제'를 각각 열고 있으며, 경주시 감포는 지난8일부터 3일간 '감포 회축제'를 열었다. 또 구룡포항에서는 다음달 22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연말 연초를 겨냥한 '구룡포 특산물 축제'가 열린다.
지역 민간단체들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지역 특산품인 오징어.피데기.과메기.대게 등을 홍보하기위한 것.
포항시는 또 최근 부추.과메기.느타리버섯(기계).시금치(곡강).토마토(중명) 등 특산품과 동해별신굿, 일월신제, 모포 줄다리기, 모감주 및 병아리꽃 나무 군락지 등의 무형문화재를 특허청에 상표등록 신청했다. 상표 등록이 끝나면 캐릭터 및 팸플릿 제작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지난 9월 '울릉약소'를 상표 등록한 후 육지 판매에 나선 울릉도 역시 조만간 오징어를 상표등록신청할 계획이며, 울진도 내년초쯤 대대적 '해산물 축제'를 열어 외지 관광객 유치에 들어갈 예정이다.
〈포항.林省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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