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제 사라마구 대표작 '수도원의 비망록' 첫 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포르투갈 작가 주제 사라마구의 대표작 '수도원의 비망록'이 번역, 출간됐다.

문학세계사는 전2권 중 상권을 13일 낸 데 이어 14일에는 하권을 마저 출간할 예정. 사라마구의작품이 국내에 소개되기는 '수도원의 비망록'이 처음이다.

'수도원의 비망록'은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연애소설로, 18세기 포르투갈 절대권력의 타락을 질타하고 있기도 하다. 또 어둡고 힘겨운 현실을 탈출코자 하는 욕망을 환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충족케 하는 환상소설로도 인정받고 있다.

이 작품은 포르투갈에서 40여만부가 팔려 베스트 셀러가 됐고, 이탈리아 오페라무대에서는 '블리문다'라는 타이틀로 공연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