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가협회 대구시지회와 대한건축사협회 대구시건축사회가 주관하는 제18회 '대구건축대전'에서 대상은 남승인.윤종원씨(금오공대 대학원 2)의 '구축-조형예술학교'가 차지했다. 16일 대구문예회관에서 있은 심사결과 모두 1백83명이 응모한 이번 대전에서 최우수상은 윤효진.채윤정씨(경북대)의 '공(工).간(間) 동(動)', 우수상은 양효정.류진영씨(경북대)의 'Another Identity-자동차정비&부품골목 계획안', 석진수.유우동씨(계명대)의 '간(間)'이 각각 선정됐다.
건축작가 초대전에는 서보광씨(동성건축소장), 이정호씨(대구대 건축과 교수), 박종석씨(대상건축소장)의 작품이 각각 뽑혔다.
시상식은 17일 오후4시, 공모작품 전시회는 17일부터 22일까지 대한민국건축대전 입상작전시회와함께 대구문예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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