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최근 박상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에 대해 비리혐의를 포착, 지난 22일 극비 소환조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지검 특수1부(박상길 부장검사)는 23일 박회장에 대해 △지난해 중소기협 산하 한국과학기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홍모씨(55)에게서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 △외국인산업연수생관리회사(해외인력 송출입업체) 선정과정에서의 금품수수 혐의 △중소기협 산하 기협파이낸스의특혜대출 개입 혐의등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지난 22일 밤 소환돼 조사를 받은 뒤 23일 귀가했다.
박 회장은 그러나 "홍씨 등 누구에게서도 돈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혐의내용을 부인하고 "본인을 중기협 회장직에서 몰아내려는 특정 세력의 음모"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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