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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인들 다시 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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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경제위기 극복의 주체가 된다'대구시는 25일 오후2시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지역 중소기업인과 유관기관 임직원 등 1천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8 대구중소기업 전진대회 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IMF관리체제이후 극심한 경영환경 악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중소기업인들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노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것.

또 그간 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면서도 대기업 중심의 경제정책에 밀려 홀대받던 중소기업인들에게 대구시와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앞으로 있을 지원정책을 알리고 경영의욕을 북돋우기위해 주최했다.

중소기업인들은 이날 행사에서 노사협력과 수출시장 개척에 앞장설것 등을 결의하는 한편 지역기업인 갑우정밀의 성공사례와 중소기업이 국가경제를 이끄는 대만 중소기업의 경영방식 소개를통해 경영난 타개방안을 모색키도 했다.

한편 대구시는 이날 행사에서 내년에는 자금.인력.입지등 적극적인 중소기업 육성시책을 중소기업청과 함께 추진, 중소기업및 벤처기업을 경제발전의 주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중소기업을 위한 자금은 내년3월부터 구조조정자금 7백억원, 시장재개발과 소규모점포 개선사업자금 1백60억원, 지역특화사업자금 60억원, 벤처산업 육성자금 50억원등이 장기저리로 지원되며경영안정자금 2천억원은 대구시가 3~4%의 이자를 보전해 지역은행에서 융자를 받을수 있도록 알선한다.

시는 또 내년에는 수출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에 따른 수출대금 미회수 등 위험부담을 덜기위해 수출보험공사와 연계, 1백개 업체에 수출보험료를 지원하고 대구신용보증조합의 보증규모를 연간 2천억원으로 대폭 확대키로 했다.

이와함께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한곳에서 해결해주는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를 북구 검단동 종합유통단지내 대구종합전시장에 설립하며 달서구 용산동 구50사단 부지에는 중소기업제품 상설전시판매장을 건립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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