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분당 블루힐백화점 법정관리 개시 난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의 청구가 건립한 분당 블루힐백화점에 대한 법정관리 개시결정이 채권자들간의 내홍(內訌)으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6월말 법정관리를 신청한 이 백화점은 재산보전처분을 거쳐 법정관리 개시여부 결정을 앞두고 있으나 담보채권을 가진 채권은행과 무담보 채권자들간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 법원측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담보채권자인 대구은행과 장기신용은행은 경매처분을 통해 단시간내에 채권을 회수하기 위해 법정관리 개시에 반대하고 있는 반면 무담보 소액채권자들은 법정관리를 해서 장기적으로 채권을회수하자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블루힐 무담보 채권자 협의회' 소속 회원 1천여명은 27일이 연말세일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임시휴무를 결정하고 이날 오후 1시께 은행감독원과 대구은행 서울지점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