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는 지난주 실시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업무·감독 부실 15건을 적발, 시정을 요구했다.감사 결과에 따르면 군은 건설공사의 설계변경때 공사 금액이 2천만원 이상이면 군 건설기술심의위 심의를 거치도록 돼 있으나 29건의 심의대상 중 28건을 형식적 서류심의로 대신해 특혜 의혹을 샀다.
또 왜관읍 쓰레기매립장은 가연성·불연성 쓰레기가 혼합 매립됐으며 방역·복토를 제대로 않아환경오염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96년도에 건립된 장애인 전용 목욕장은 관리부실, 운영비 부족 등으로 개장을 제대로 않고 방치해 주위환경 및 시설의 청소 상태가 극히 나쁜 것으로 드러나 전시용 복지행정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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