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1회 가톨릭문학상 작가 최인호씨 선정

가톨릭신문사가 주최한 '제1회 가톨릭 문학상 및 제1회 가톨릭 아동문학상'에 작가 최인호씨의 '사랑의 기쁨' '이 지상에서 가장 큰 집'과 문삼석씨의 '도토리 모자'가 수상작으로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3시 서울 명동 상업은행 본점 강당에서 열린다.

문의 (02)778-7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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