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탄문학상 이동희씨 받아

소설가 이동희씨가 올해 월탄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대하소설 '땅과 흙'(전5권). 시상식은 내년 1월 13일 오후 3시 한국일보사 13층 송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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