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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걸리버배 98-99 프로농구-동양, 9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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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오리온스가 23일 대구체육관에서 벌어진 대우 제우스와의 홈경기에서 75대80으로 져 9연패에 빠졌다.

동양의 득점루트는 외곽슈터들이 3점슛 라인 밖에 넓게 포진해 빠른 패스를 연결하다 슛을 쏘거나 골밑의 센터를 상대가 더블팀 할때 외곽의 빈 동료에게 연결하는 방식.

그러나 고비마다 외곽슛이 불발되고 센터 마일스의 잦은 실책과 자유투 실패(29%)로 자멸했다.또 대우의 윌리엄스-보스먼-정재현(이은호)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폭넓은 슛과 김훈, 조성훈의 속공을 효과적으로 막지 못했다.

3쿼터까지 56대65 9점차로 뒤진 동양은 4쿼터 2분57초를 남기고 김재열이 3점슛을 성공시켜 70대74로 따라붙은 뒤 이인규가 다시 3점슛을 넣어 1점차로 따라붙어 한때 역전가능성을 보였다.이어 김승민이 가로채기에 이은 득점으로 1점차 역전. 그러나 이후 1분간 대우는 6점을 달아난반면 동양은 이인규, 김재열의 3점슛이 잇따라 불발되고 실책을 범해 1점도 올리지 못했다. 5점차패배로 2승 12패.

그러나 용병 마일스는 이날 30득점, 6리바운드를 따내 국내 선수와 호흡만 맞출경우 더 좋은 활약을 예고 했다.

한편 수원에서 열린 삼성-SK전은 문경은이 41득점하며 맹활약한 삼성이 SK를 107대88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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