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음반-희망가

대금의 명인 '이생강'이 연주하는 새로운 트로트. 퓨전재즈와 트로트, 그리고 국악과의 만남이 이뤄졌다. 신관웅.슈퍼트리오의 뛰어난 연주력이 어우러졌다. '목포의 눈물' '대전블루스' '돌아와요부산항에' '울릉도 트위스트' '소양강처녀' '희망가' 등 감칠맛 나는 트로트가 선보인다. (삼성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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