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협 안동지부가 작품집 '안동문학' 21집(만인사 펴냄)을 출간했다.
작고한 재일 소설가 다치하라 마사아키에 관한 특집으로 꾸며, 그의 단편 '유년시절'과 문학적 궤적을 담았고, '제19회 육사백일장' 수상작을 실었다.
권세홍. 권영호. 김두한. 김명석. 김원길. 신현태. 우창구씨 등의 시, 강인순. 권오신. 권혁모. 김시백. 남무환씨 등의 시조, 김훈일. 심교섭씨의 동시를 실었다.
또 이인우씨의 단편소설, 고재동. 김진호씨의 동화, 유희걸. 석혜경. 신영희. 윤성광씨 등의 수필,김두한. 박신헌. 안중은씨의 평론을 담았다.
강희정. 권영민. 김종민씨 등의 시와 박영학씨의 수필 등 익산문협 회원들의 작품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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