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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대표 시드니 항해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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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축구대표팀이 2000년 시드니올림픽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4회연속 본선에 진출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꿈꾸고 있는 올림픽축구 대표팀은 4일 타워호텔에 모여 상견례를 한뒤 오후부터 미사리전용구장에서 첫훈련을 시작했다.

지난 12월 98방콕아시안게임 8강탈락 충격이후 26명의 정예 멤버로 팀을 재편한 올림픽팀은 이날오후 매스컴을 위한 포토 서비스를 가진 뒤 곧바로 가벼운 러닝과 2대1패스 등으로 공식 훈련을재개해 7일부터 시작될 호주 전지훈련에 대비했다.

허정무 대표팀감독은 선수들에게 "어느 해보다 부지런해야 한다. 앞으로 21개월동안 철저히 준비,만족할 만한 성적을 거두자"고 당부하고 특히 강인한 정신력으로 무장할 것을 강조했다.이를 위해 허감독은 5일 오전 에베레스트와 남극대륙, 백두산 천지탐험에 나섰던 산악인 허영호씨를 초청, 대표선수들에게 특강을 준비했다.

가장 공격적인 축구로 탈바꿈하게 될 올림픽대표팀은 최근 최정민(중앙대)을 합류시켜 수비도 보강돼 과거 어느 팀보다 막강한 전력을 갖췄다는 것이 허정무감독의 진단.

허감독은 최전방에 배치될 이동국외에 이관우 안효연 등이 빠르고 침투능력이 뛰어나고 게임메이커 재목도 여유가 있어 윙 플레이를 이용한 3-4-3 포메이션을 가동하는데 충분한 자원이 확보됐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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