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불친절 공무원 21명 적발

울산시 공무원 21명이 불친절자로 적발돼 옐로 카드를 받았다.

12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불친절 공무원에 대한 '3진 아웃제'를 도입한 결과 모두 21명의 공무원에게 옐로 카드가 발급됐다는 것. 삼진아웃제는 불친절자로 1회 평가되면 옐로 카드(주의장), 2회 평가 때는 경고장, 3회 이상 평가 경우는 징계 조치토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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