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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을 잃고-지하철 발파작업 철저한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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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매일신문 독자란에 실린 독자 박세호씨의 의견에 이견을 제시하고자 한다.박씨는 방송연예프로그램에서 방영되는 '남편들의 아내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는 몰래카메라'가남편들의 사기를 송두리째 꺾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남편이 아내를 사랑해야 하는 것이 당연지사인데, 그런 프로그램을 본다고 남편의 사기가떨어지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등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스트레스를 받는 남편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생활 침해라는 부정적 측면은 있지만, 연예프로그램 몰래카메라의 경우엔 악의적 의도나 혐오감을 줄만한 소지가 없기 때문에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

박씨는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치열한 생존경쟁 속에 놓인 남편들이 몰래카메라 때문에 스트레스를받아서는 안된다는 비약적인 주장까지 했다.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남편들만 힘든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간과한 것 같아 안타깝다. 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싶어도 사회의 높은 벽 때문에 좌절하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최희광(대구시 복현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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