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의 합병증을 치료할 수 있는 새 치료약의 개발이 수십년의 연구끝에 완성단계에 이르렀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25일 보도했다.
미국 제약회사 화이저와 워너 램버트는 신경및 기관 손상을 막아줄 수 있는 새로운 당뇨병 치료약을 각각 실험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미국 의학계 과학자들은 지난 30여년간 이 약의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왔는데 당뇨병약의 부작용인 신경및 장기의 손상이 나타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데 10년이상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약의효과를 평가하기가 쉽지 않았다.
앞으로는 알츠하이머등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는 질병 치료약 개발을 위해 더 오랜 시간이걸리는 경우가 많아지겠지만 당뇨병 합병증 치료약 연구는 지금까지 약품 개발사상 최장시간이소요됐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이들 새 약품은 아직 대규모 실험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판에는 1년이상 걸릴 것으로 보이며 실패로 돌아갈 수도 있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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