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1,500m 금 김동성=99강원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낸김동성(19.고려대)은 김기훈, 채지훈의 뒤를 잇는 한국 쇼트트랙의 1인자.
97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5관왕을 차지하며 두각을 드러낸 김동성은 97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데 이어 지난 해 월드컵대회에서 4관왕에 올라 고교시절 일찌감치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다.
특히 김동성은 98년 나가노동계올림픽 남자 1,000m 결승에서 극적인 '칼날 내밀기'로 세계랭킹 1위 리자준(중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따내 단숨에 세계적인 선수로 떠올랐다.
그러나 김동성은 지난해 5월 수술받았던 오른쪽 무릎의 회복이 더뎌 최근까지 제대로 훈련을 못했고 대회 개막 이틀전엔 급성 장염으로 병원신세를 져 메달 획득여부조차 불투명했다.하지만 큰 경기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던 김동성은 최악의 컨디션을 딛고 불같은 투지로 금메달을 목에 걸어 또한번 스타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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