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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힐축구 오늘 말레이시아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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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서전을 승리로 장식한 올림픽축구대표팀이 1일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제2회 던힐컵국제축구대회 4강 직행을 노린다.

올림픽대표팀은 1일 오후 7시(한국시간) 호치민시 동얏스타디움에서 압둘 이브라힘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 국가대표팀을 맞아 대회 2조예선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역대 전적에서 29승10무8패로 절대적인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말레이시아를 꺾을 경우 2전 전승을 기록, 남은 불가리아(1무)와의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가장 먼저 4강고지에 올라선다.

말레이시아는 올림픽팀이 아니고 대표팀이기는 하지만 원년대회때 예선탈락했고 지난해 SEA(동남아시아)게임에서 약체 라오스에 1대0으로 신승할 정도로 참가국 가운데 약체팀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말레이시아와 비슷한 팀컬러를 지닌 태국에 아시안게임 8강탈락 고배를 마셨던 허정무 감독으로서는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며 말레이시아전 필승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한편 한국은 지난 30일 저녁(한국시간) 호치민시 통나트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중국과의 2조예선 1차전에서 이동국이 방콕아시안게임의 부진을 말끔히 씻는 연속골을 성공시켜 지난대회우승팀 중국을 2대1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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