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가 31일 전지훈련 대상선수인 김기태, 이승엽등 5명과 올 연봉계약을 마치고 미국플로리다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쌍방울에서 삼성으로 이적한 김기태는 지난해 1억500만원에서 2천5백만원 오른 1억3천만원에 계약, 팀내 최고 연봉선수가 됐다. 이승엽은 지난해(8천5백만원)보다 29% 오른 연봉 1억1천만원과보너스 1천만원에 계약했다.
해태에서 유니폼을 바꿔 입은 임창용은 52% 인상된 9천만원, 투수 전병호는 15% 오른 6천만원,내야수 김태균은 10% 오른 5천400만원을 받았다.
이로써 삼성은 연봉계약 대상자 51명중 투수 김상엽을 제외한 50명과 재계약을 끝냈다.김상엽은 지난해 1억1천500만원에서 39%(4천4백85만원) 삭감을 제시한 구단에 1천만원 삭감으로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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