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종합사회복지관에 근무하는 황순애(黃順愛·49·여)씨의 따뜻한 인간미가 추운 겨울을 녹여주고 있다.
황씨는 김천시가 환경미화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난해 12월 개소한 대신동 환경미화원 복지관을 찾아가 환경미화원과 청소차 운전기사들에게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음료수와 간식을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황씨는 사비를 들여 복지관에 각종 차재료를 비치해 놓고 취향에 따라 맛볼 수 있도록 해환경미화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91년부터 공직에 몸담아 온 황씨는 직원들사이에도 우의가 두텁고 업무처리능력이 뛰어나모범공무원으로 알려지는 등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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