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업계가 1일부터 고용조정 계획이 있는 기업이나 단체 등을 대상으로 실업기금보험 시판에 나선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사들은 삼성생명이 업계 공동상품으로 개발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상품인가를 받은 실업기금보험을 1일부터 판매하기로 했다.
이 상품은 고용조정을 계획중인 기업이 노·사 합의로 가입하면 보험사가 해고근로자에게 일정기간 실직급여를 지급한다.
예컨대 종업원 50인 이상의 일반기업이 만기 2년짜리를 보험료 1년 납부로 가입할 경우 월보험료는 10% 고용조정시 6만2천337원, 5% 고용조정시 3만339원이며 실직자에게는 1년간 월 50만원씩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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