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난해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성과를 거두었지만 자기만족에 빠질 위험이 있으며 경제회복 달성을 위한 전쟁에서 승리를 선언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국제통화기금(IMF) 고위관리가 1일경고했다.
휴버트 나이스 IMF아시아.태평양담당 국장은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와 가진 회견에서 한국대기업들의 중대한 구조조정은 이제 시작단계에 불과하다면서 "한국 앞에는 여전히 어려운 시기가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업부문 구조조정이 당초 구상보다 더 심도있게 진행돼야 한다며 재벌들이 막대한 부채를줄이기 위해 중복.과잉투자를 없애야 하며 이런 과정이 완료될 때에만 한국이 '자립적인' 경제회복을 자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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