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일 경찰청 이승재(李承栽)정보2과장, 황학연(黃鶴淵)형사과장, 서울경찰청 박일만(朴日萬)경비1과장 등 12명의 총경을 경무관으로 승진시키는 등 경찰고위간부 후속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 93년도 총경승진자인 허준영(許准榮) 남대문경찰서장이 발탁인사차원에서 경무관으로 승진했고, 지역출신별로는 호남 4명, 영남 4명, 충남·북 각 2명, 서울 1명, 경기 1명으로 안배됐다.
경찰 관계자는 "지원부서보다는 민생치안부서출신을 우대하고 지역안배를 고려했다"며 "91, 92년총경승진자를 주축으로 발탁차원에서 93년 총경승진자 1명을 포함시켰다"고 말했다.한편 경찰은 후속인사로 빠르면 이번 주말쯤 80명 안팎의 총경 승진예정자를 발표할 계획이다.◆경무관 승진예정자 명단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윤재문(尹在文) △ 〃 보안4과장 임상호 △ 〃 보안1과장 남국현(南局鉉)△ 〃 정보2과장 이승재(李承栽) △ 〃 형사과장 황학연(黃鶴淵) △ 〃 경비2과장 김택수(金澤洙)△서울경찰청 경비 1과장 박일만(朴日萬) △ 〃 형사과장 김기영(金奇榮) △ 〃 교통안전과장 권영국(權寧國) △〃 공보담당관 송인동(宋寅東) △ 〃 수사과장 이한선(李漢宣) △서울 남대문서장허준영(許准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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