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조짐이 나타나면서 기업체의 명절 선물구입이 예년수준으로 회복세를 보이고있다.대구백화점의 경우 지난 해 절반가량 격감했던 설 특판매출이 올들어 다시 늘어나 지난 해보다50%가량 신장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특판 매출목표를 60억원으로 정한 대구백화점은 성서공단 수출업체등 영업환경이 호전된 기업을중심으로 판촉문의가 잇따라 매출목표 달성이 순조로울 것으로 보고있다.
선물구입 의뢰업체수는 450여개로 20%가량 늘어났으며 가격대도 지난 해 2만원선에서 3만원선으로 높아졌다.
동아백화점도 당초 60억원으로 정했던 설 특판 매출 목표액을 5억원 늘린 65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선물구입 업체수는 200여개로 지난 해보다 30%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주문금액도 2천만~3천만대의 대량구매가 증가하면서 업체당 평균 구매액이 지난 해 400만원선에서 600만원선으로 높아졌다.
선물구입을 의뢰한 업체는 지난 해에는 건설, 섬유업체가 주종을 이뤘으나 올해는 금융권이 큰비중을 차지하고있다.
〈 柳承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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