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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체육학과장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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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생 지원자에 금품받아

안동 대구지검 안동지청 최득신검사는 5일 안동대 체육학과장 박무철(52·부교수)씨를 뇌물수수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교수는 지난해 2월 자신의 사무실에서 대학원과 체육특기생 모집에 지원한 배모(49)·황모(35)씨로부터 구두티켓, 인삼세트등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다. 검찰은 박교수계좌에서 500만원이 입금된 사실을 밝혀내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추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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