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분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은 항상 있었지만 이제서야 실천하게 됐네요"대구시 북구 만평로터리 인근에서 기아자동차 유리점을 운영하는 이의노(50), 김의자(46)씨 부부.이들에게도 지난한해는 어려웠다.
"차량 수는 자꾸 줄어들고 현관에 들어서는 손님이 끊어지기 시작하니까 가슴이 답답해지더군요.아직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죠"
하지만 이씨부부는 이달부터 가게에서 나온 수익금 중 일부를 떼내 기쁜날 후원 가정을 위해 보내기로 했다. 이씨는 "올해 막내딸이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우리 집은 웬만큼 기반이 잡힌만큼 앞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관심을 가질 생각입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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