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은 5일 고용안정 보장, 체불임금 해소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파업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기아 노조는 그러나 쟁의행위 돌입 시기 및 파업수위 등은 추후 집행부회의 등을 거쳐 결정하기로 했다.
기아 노조는 이날 소하리공장과 아산만공장에서 전체 노조원 1만3천299명 가운데 1만2천410명이참여한 가운데 파업여부 찬반 투표를 실시, 투표자의 89.24%의 찬성을 얻었다고 말했다.기아 노조는 △고용안정 보장 △체불임금 지급을 포함한 98년도 임금협상안의 최종 마무리 △99년도 상여금 인상률의 1.4분기중 논의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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