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의 하나인 무디스의 신용평가팀이 오는 8, 9일 우리나라의 신용등급 상향조정을 위한 조사활동을 벌인다.
재정경제부는 5일 톰 번 한국담당 국가신용평가국장과 스티브 헤스 부국장 등 2명이 8, 9일까지재정경제부, 금융감독위원회, 한국은행, 전경련, 한국개발연구원 등을 방문해 △최근의 실물경제동향 △기업.금융 구조조정 추진현황 △올해 외환수급전망 등을 조사한다고 밝혔다.이들은 또 야당인 한나라당을 방문, 이상득(李相得) 정책위의장 등 당직자들과도 만나 면담할 예정이다.
무디스는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가운데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유일하게 '투자부적격'으로 분류해놓고 있으나 이번 방한 실사를 계기로 빠르면 다음달쯤 '투자적격'으로 상향조정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鄭敬勳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